네트워크 장비 기업의 SW개발 연구원으로 일하며 요구사항이 바뀔 때 개발자가 지는 부담을 겪었고, 펄어비스 사업PM 인턴으로 기획이 라이브에 나가기까지 여러 부서의 일정이 맞물리는 과정을 봤습니다. AWS Cloud School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Jira로 일정을 관리하고 AI로 운영 문서 작성을 자동화했습니다.
동료들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정과 협업의 문제는 먼저 찾아 풀고 반복 업무는 AI로 줄이겠습니다.
공고의 지원 자격 4가지(AI·자동화 구현 / Jira 진행 관리 / 일정·우선순위 대응 / 의견 조율)를 실제로 해 본 프로젝트입니다. 카드를 누르면 상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사람이 로그를 읽고 문서를 쓰던 일을, 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은 검토·승인하는 흐름으로 바꿨습니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후반 일정이 촉박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Jira 도입을 제안하고,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눠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개발 업무와 병행하며 기획·업체 선정·이해관계자 조율·오픈까지 3개월 안에 혼자 마무리했습니다. 지금도 운영 중입니다.
"지난 보스를 재활용해야 한다"는 조건을 새 리소스 없이 이어지는 서사로 풀었고, 그 컨셉이 실제 라이브 이벤트에 반영됐습니다.
2026년 10월 26일 처음 시작한 신규 유저로서 느낀 점을, 개발 PM이라면 어떻게 다룰지와 함께 적었습니다.
클라우드 운영 담당자는 보안 취약점이나 설정 변경 같은 이슈가 생길 때마다 로그를 직접 찾아 읽고, 보고서·작업계획서·인프라 코드를 매번 새로 쓴 뒤 담당자에게 따로 알려야 했습니다. 같은 형식의 문서를 반복해서 만드는 데 시간이 들고, 작성자마다 품질이 달랐습니다.
AWS Cloud School의 이전 팀 프로젝트에서는 작은 부분을 다듬는 데 시간을 쓰다 일정 후반에 기간이 촉박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모든 일에 같은 힘을 쓰다 보니 정작 먼저 끝내야 할 일이 밀렸습니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 했고, 개발 업무와 병행하며 기획부터 제작·오픈까지 3개월 안에 혼자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필요한 회사 정보는 이사님들과 대표님께 직접 받아야 했고, 제작 방식과 비용을 판단할 기준도 없었습니다.
조건은 지난 할로윈의 보스를 재활용하고, 신규 수인 의상·가면 출시와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보스를 그대로 다시 내보내면 유저에게는 "재탕"으로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